Advertisement
정근우는 지난달 20일 일본 고베대학병원에서 내시경 절제술로 무릎 연골수술을 받았다. 경과는 좋다. 올시즌 후반부터 왼무릎 통증을 안고도 이를 악물고 뛰었다. 시즌 막판 5위 다툼을 하는 상황에서 주장이 먼저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한화 코칭스태프는 9월부터는 매경기 정근우의 무릎 상태를 체크해가며 출전여부를 결정했다. 시즌을 마친 뒤 통증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무릎 수술을 단행했다.
Advertisement
이용규는 지난 9월부터 오른 종아리 부상으로 고생했다.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와 재활을 병행했다. 시즌 막판에는 팀합류 의지를 다졌지만 코칭스태프는 강제휴식을 줬다. 민감한 부위여서 완벽한 치료가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결국 이용규는 건강한 몸으로 겨울을 맞았다. 가족여행 중인데 다음달 따뜻한 곳을 찾아 개인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오른 종아리 전체를 감쌀 수 있는 특수 보호대도 마련됐다. 내년 시즌에 앞서 새장비 적응도 병행한다.
Advertisement
한화는 일찌감치 내년에 정근우와 이용규를 잔류시킨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둘은 제2의 프랜차이즈 스타나 다름없다.
Advertisement
FA시장은 해당 선수를 원하는 외부 팀의 존재여부, 소속팀의 자금 사정, 모기업 상황 등 변수가 많아 예단할 수 없다. 하지만 건강한 정근우, 이용규는 대어급으로 분류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