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국내 첫 판매가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국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려면 거쳐야 하는 제작자등록을 아직 마치지 못했다.
제작자등록을 위해서는 판매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인력과 시설을 확보했다는 내용 등을 입증해야 하는데 테슬라는 아직 관련 인력이나 시설을 아직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테슬라의 등록서류에서 몇가지 미비한 점이 발견돼 보완을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업체가 제작자등록을 신청하고 문제가 없으면 15일 이내에 등록증을 발급해야 하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올해 판매가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우선 국토부에 판매차량에 대한 리콜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후관리를 미국 본사에서 직접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테슬라는 신세계의 종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국내 첫 매장을 열고 이르면 연말부터 국내에서 차량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