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아라와 박형식의 인연이 시작됐다.
20일 방송된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에서는 아로(고아라)가 삼맥종(박형식)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아로는 돈을 벌기 위해서 야설 읊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삼맥종은 아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에 들 수 있었다.
이에 삼맥종은 아로에게 잠을 자기 위해 이야기를 해달라고 제안했다. 아로는 "내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잠을 잘 수가 있냐. 잠에서 벌떡 깨면 몰라도"라며 화를 냈다.
삼맥종은 아로의 목숨으로 겁을 줬고, 아로는 "겁박하는 것이오. 변태"라며 응수했다. 결국 삼맥종은 돈을 보이며 다시 제안했고, 돈주머니를 잡은 아로는 놀라며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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