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진짜 우주 여신은 여기 있었네'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다.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을 잇는 우주 재난 영화 탄생을 알리는 '패신저스'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서는 영화 속 매력적인 모습부터 액션 여전사로서의 활약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히로인으로 사랑 받았기에 <패신저스>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기대하게 만든다.
제니퍼 로렌스가 맡은 오로라 레인은 120년 간의 동면 여행 이후 미래의 지구로 다시 돌아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책으로 쓰겠다는 꿈을 안고 아발론 호에 탑승한 여성. 베스트셀러 작가인 오로라 레인의 성품과 지성, 미모는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그러나 아발론 호에 결정적 오류가 발견되고 5,258명의 탑승객을 구해야만 하는 위기가 닥치면서 그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그녀의 심적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16일 '패신저스' 홍보를 위해 크리스 프랫과 직접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패신저스'는 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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