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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을 잇는 우주 재난 영화 탄생을 알리는 '패신저스'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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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맡은 오로라 레인은 120년 간의 동면 여행 이후 미래의 지구로 다시 돌아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책으로 쓰겠다는 꿈을 안고 아발론 호에 탑승한 여성. 베스트셀러 작가인 오로라 레인의 성품과 지성, 미모는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그러나 아발론 호에 결정적 오류가 발견되고 5,258명의 탑승객을 구해야만 하는 위기가 닥치면서 그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그녀의 심적 변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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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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