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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가 끊임없이 몰려들면서 김부자 주위에는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방송 24년차 김구라보다 아들 동현에게 모든 관심이 쏟아졌다. 시민들은 "잘생겼다" "훤칠하다"라며 동현을 끊임없이 칭찬했다. 김구라가 뒤로 밀려나 아들을 지켜보기만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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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의 인기를 실감케 한 김구라와 동현의 소래포구 나들이 모습은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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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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