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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배우'로 남고 '배우'로 기억되고 싶었던 이미숙은 아름다운 마지막을 남기기 위해 화보 촬영을 감행한다. 이미숙의 가감 없는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낼 국내 최정예 스태프가 나설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체험 시간을 불과 1시간 앞두고서는 가족들에 전하는 영상 편지를 통해 겉모습과 다른 깊은 속내를 보이며 눈물을 흘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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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 싶었던 일들을 과감하고 씩씩하게 감행해왔던 대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풍등을 날리고 가족들에 영상 편지를 전하는 것으로 체험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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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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