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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는 '절대 자살 안 한다고 남겨두세요', '자료 꼭 백업해두세요', '라면 먹지 마세요', '등산하지 마세요', '혼자 다니지 말고 밤길 조심하세요' 등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우리 사는 세상 참 무섭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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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오랜 시간 동안 비밀리에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파헤쳐 왔습니다.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방대한 자료를 검토한 끝에 마침내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진신을 봤습니다'"라며 "제가 본 진실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제가 한동안 잠수를 탔던 이유가 바로 이 다큐를 만글기 위해서였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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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이 된 아이들이 도와주고 있다는 걸 강하게 느낀다. 내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감춰진 세월호의 진실. 밝혀낸다 꼭"이라며 의지를 드러내는 글도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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