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부 FA 선발투수 이반 노바를 붙잡았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23일(한국시각) 피츠버그가 FA 노바와 3년 260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노바는 올시즌 중반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피츠버그 이적 후 11경기서 5승2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12승8패 평균자책점 4.17.
노바는 2014년 팔꿈치 수술 이후 올해 처음으로 풀타임 선발로 좋은 역할을 하며 좋은 조건 속에 피츠버그에 잔류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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