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16-2017시즌 정규리그 6연승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케빈 듀랜트가 26점 9리바운드, 클레이 톰프슨이 23점 5리바운드 스테판 커리가 15점7어시스트로 활약하며 117대101로 승리했다.
6연승의 골든스테이트는 26승 4패로 서부콘퍼런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전반까지 49-65, 16점 차까지 뒤졌지만 3쿼터 들어 추격을 시작해 3분만에 12점을 몰아넣으며 4점차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듀랜트의 연속득점으로 3쿼터를 88-84 리드한채로 마쳤다. 이후 듀랜트의 연속득점이 나오며 6분여를 남기고 리드폭이 10점차로 늘어났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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