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명세빈과 김승수의 악연이 오늘(23일) 밤 최고조에 달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20회에서는 하진(명세빈 분)이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일들을 담판 짓기 위해 도윤(김승수 분)과 하룻밤을 보내기로 결심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
참고 참다가 터져버린 하진은 도윤에게 지금까지 참아왔던 말을 모두 쏟아낸 뒤 지긋지긋한 악연을 스스로 끊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고. 이에 지금까지 버텨오던 하진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게 만든 도윤의 행동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다.
두 사람의 긴박한 감정을 드러내 듯 한 호텔에서 함께 포착된 하진과 도윤은 서로를 향해 결의에 찬 눈빛을 보내고 있다. 현재 도윤 역시 8년간 꿈꿨던 복수를 하나씩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만 커져가고 있고 기억을 잃은 하진은 그런 도윤을 원망하고 있는 상황.
'다시, 첫사랑'의 관계자는 "도윤의 잊고 싶은 기억과 하진의 잃어버린 기억이 충돌해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치닫게 된다. 두 사람의 팽팽한 갈등은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흡입력을 선사할 테니 최고조에 달하는 도윤과 하진의 감정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어제(22일) 방송에서 민희(왕빛나 분)는 하진을 국내에서 내쫓기 위해 해외 도시락 판매 사업을 제안했다. 천사의 가면을 쓰고 다가온 악녀 민희의 제안을 하진이 결국 받아들일지 주목 된다.
명세빈과 김승수 사이에서 벌어진 그 날 밤의 사건은 오늘(22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20회에서 확안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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