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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고정을 향한 '정글 인턴' 강남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어두운 밤바다로 대어를 잡으러 나섰으나 족장 김병만마저 사냥에 실패했다. 강남은 뜰채를 넘겨받더니 물고기가 도망갈 방향을 정확하게 예측해 몰아넣으며 커다란 물고기들을 낚았다. 강남은 "밤바다 들어가서 큰 물고기 잡으면, 이게 100% 고정 아닐까. 잡고 올라가는 순간 고정! 이렇게 하면서 올라왔어요"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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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허벅지까지 둥지를 판 끝에 메가포드 알을 획득했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었다. 이문식과 오창석은 다시 소리를 쫓아 산닭을 발견했다. 산닭의 속도는 엄청났고 두 명의 헌터는 이를 따라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전력 질주했다. 이문식은 산닭을 향해 온몸을 날리기까지 하며 생포에 성공했다. 이문식은 김병만이 떠나간 바다를 향해 "김병만 족장 보고 있나!"를 외치며 사냥 성공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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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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