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스가 중국 무대로 진출할까.
24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테베스가 상하이 선화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급은 61만5000파운드(약 9억900만원)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시간이 갈수록 차이나 머니의 위력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엔 첼시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가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다. 오스카의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약 886억원)였다. 주급은 40만파운드(약 5억9000만원)로 알려졌다.
중국 무대 빅 사이닝. 다음 주자는 테베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베스의 현 소속팀 보카 주니어스는 테베스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테베스에 대한 제안이 워낙 강력하다. 만약 BBC 보도대로 테베스가 상하이 선화 유니폼을 입게되면 역대 최고 주급자가 된다. BBC가 전한 테베스의 주급 61만5000파운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만5000파운드)의 두 배에 근접하는 액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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