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네"
송승헌(39)과 지난 2015년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한 중국 여배우 유역비(28)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베이징 수도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가 27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유역비가 당일 중국 여권을 손에 들고 출국장을 걸어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재하면서 유역비가 소문대로 지난 성탄절 이브 한국을 찾아 송승헌과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유역비는 당시 조리(助理)라고 불리는 한 여성만을 곁에 둔 채 공항에서 조용히 걸어가는 모습을 드러냈으며 검은 모자에 선글라스, 가죽팬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중국 매체는 유역비가 지난 24일 밤 한국 서울의 모 카페에서 송승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찍은 한 네티즌의 사진을 게재해 보도하기도 했다. 송승헌 측 또한 해당 보도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거론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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