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예능 '미운우리새끼'의 곽승영PD·최소형PD가 지난 27일 서울 상암 MBC M라운지에서 열린 여의도클럽 시상식에서 '올해의 예능상'을 수상했다.
'여의도클럽' (회장 백종문)은 SBS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를 '올해의 예능'으로 시상하며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해체, 고령화 사회를 맞은 오늘 날,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진화된 관찰예능형식으로 담아냈다"며 "세대를 뛰어넘은 공감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어 박수를 보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SBS'미운우리새끼'는 지난 8월 26일에 첫방송을 시작해, 첫방송부터 지금까지 '17회 연속 '동시간대 1위', '2049시청률 1위'의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는 SBS대표 예능프로그램이다. 연출자 곽승영PD·최소형PD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소통을 전달해 드리고자 하는 제작진의 의도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신 것 같아 행복하다. 어깨가 무겁다.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의도클럽'(회장 백종문)은 1990년 8월에 창립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중견방송인들의 모임이다. 결혼적령기를 훌쩍 지난 아들과 어머니의 소통을 즐겁게 풀어낸 SBS'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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