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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혜영은 남편인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과의 결혼 생활을 밝히던 중 "남편이 요새 너무 바쁜 시국이라 집안일을 못해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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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혜영이 "남편이 새벽에 나가 새벽에 들어온다"고 얘기하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시국을 틈타 애보기 싫어서 늦게 들어가는 것 아니냐"고 말해 황혜영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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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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