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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첫 드라마인 만큼 부담도 크고 걱정도 많지만 반면 신선한 기대감도 있다. 여러가지 안을 펼쳐놓고 신중하게 고민 중이다"며 "'킹덤'에 대한 스토리는 굉장히 재미있고 독특하며 매력적인 작품이다. 영화처럼 2시간에 풀어낼 수 있는 스토리가 아니라 드라마로 제안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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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0월 김은희 작가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현재 집필 중인 차기작('킹덤')은 사극이 될 것 같다. 여러 이야기가 들어갈 것 같은데 내 주특기인 스릴러 감성도 있고 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져와야 하는데 시청자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좋은 시놉시스를 들고 시청자를 찾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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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킹덤'은 8부작 사극 드라마로 사전제작을 준비 중이며 넷플릭스와 편성을 논의 중인 상태. 내년 하반기 첫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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