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명이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최근 월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명과의 화보 및 인터뷰를 추가로 공개했다.
공명은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명은 "평상시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고 스킨십도 잘하는 편"이라며 "낯을 안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 보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한테도 먼저 다가간다"고 말했다.
또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연애할 때 이리저리 재고 머리 쓰는 타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명은 "나이는 상관없다. 6세 연상도 만나본 적 있다"며 자신의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올 한 해 영화 1편, 드라마 3편에 출연한 공명. 그는 '2016년은 어떤 해였나'라는 질문에 "2016년은 독립의 해다.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끝내고 혼자 나와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면에서도 '혼술남녀'를 통해 처음으로 큰 역할을 맡았고 아직 꼿꼿하게 혼자 섰다고 말할 순 없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명은 "오랫동안 꾸준히 성실하게 연기하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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