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문장 김진현(29·세레소 오사카)이 다음 시즌에도 일본 무대서 활약할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29일 복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세레소 오사카가 김진현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현지 언론들은 김진현이 FC서울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이적 제안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김진현은 동국대를 졸업한 지난 2009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올 시즌까지 통산 265경기에 나섰다. 2014년엔 팀이 J2(2부리그)로 강등됐음에도 자리를 지키면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선 A대표팀 주전 수문장으로 발돋움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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