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0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29일 한 매체는 "김혜진과 류상욱이 10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두 사람의 SNS에는 애정 가득한 커플 사진들이 여러장 게재되어 있다.
김혜진은 지난 26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라는 글과 함께 류상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진과 류상욱이 신생아 보육원을 찾아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봉사데이트', '행복하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면서 성탄절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
또한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을 함께 관람한 인증사진과 김혜진의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도 함께 참석하는 등 애정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곳곳에 묻어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1TV 드라마 '전우'에 함께 출연했던 김혜진과 류상욱은 오랜 인연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류상욱 소속사 측은 "김혜진과 사귀는게 맞다"며 "사귄지는 6개월 정도 됐고,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혜진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5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해 27세 나이에 최연소 부장으로 진급한 '엄친딸'이다. 2004년 영화 '썸'을 통해 배우르 데뷔한 김혜진은 '동이' '아이리스' 등에 출연했다.
류상욱은 2008년 브라운아이즈 뮤직비디오 '가지마 가지마'로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고현정 호위무사 대남보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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