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90년대, 2000년대 감성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포지션 임재욱이 돌아온다. 가수 복귀를 선언한 임재욱은 내년 후배 가수와 연기자도 영입해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포지션 임재욱은 내년 초 미니앨범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을 작업 중이다. 임재욱이 음반 형태로 신곡을 공개하는 것은 2013년 이후 4년 만으로, 내년 왕성한 국내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임재욱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아직 신인 발굴에 있어 멤버가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발라드 듀오 형태의 '제2의 포지션'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라며 "임재욱이 새 음반 준비와 더불어 후배 양성 계획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신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한 임재욱은 내년을 변화 원년의 해로 삼고 활발한 활동을 모색 중이다.
임재욱은 1996년 한국적인 소프트록을 추구한 2인조 남성그룹 '포지션'으로 데뷔해 활동한 보컬리스트다. 당시 멤버 안정훈은 작곡을, 임재욱은 보컬을 맡았고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너에게', '썸머타임'(Summer Time), '후회 없는 사랑', '블루 데이'(Blue Day), '데스페라도'(Desperado) 등 감성 록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랜만에 국내 활동은 물론 일본 무대도 다시 한 번 노크할 계획이다.
임재욱은 내년 1월 초 본인의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담아낸 리얼다큐 'I LOVE YOU'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hero16@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