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신동이 레드벨벳 웬디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군 생활 얘기를 하던 중 "TV 다시보기로 가장 많이 본 걸그룹이 레드벨벳이다"며 "내 이상형에 가까운 멤버는 웬디씨다. 현모양처 스타일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신동은 군대에서 두 번 눈시울을 붉혔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슬픈 순간은 어머니랑 통화 했을때"라며 "모르는 번호라 처음에는 거부를 하시더라. 다시 했더니 흐느끼는 목소리가 느껴졌다. 눈물이 막 났다. 엄청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신동은 "두 번째 울었을 때는 생활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며 "같은 부대 친구들이 나한테 반말 하는 걸 너무 힘들어했다"며 "반말하기 힘들면 별명을 부르라고 했는데, 분대장을 하다가 어느 순간 쌓인게 터지더라"고 설명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