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자신이 속했던 힙합그룹 M.I.B의 해체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강남은 5일 자신의 SNS에 "앞으로도 4명 모두 많이 사랑해주세요. 버스터즈(MIB 팬덤) 항상 감사합니다. MIB 너무 감사했습니다. Thank u for everything"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남과 영크림, 직재스퍼, 심스 등 M.I.B 4명은 각기 개성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일 M.I.B의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영크림은 3월, 직재스퍼와 심스는 지난해 10월 계약이 만료됐다"며 M.I.B가 지난해 이미 해체됐다고 밝혔다. 4인조 힙합그룹인 M.I.B는 지난 2011년 1월 '모스트 인크레더블 버스터즈(Most Incredible Busters)'로 데뷔한 바 있다.
강남은 '나혼자산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언프리티랩스타', '정글의법칙'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강남은 앞으로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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