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깨비' 공유가 유인나를 보자마자 포옹하며 애정을 표했다. 하지만 유인나는 차갑게 밀어냈다.
6일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1화에서 김신(공유)은 써니(유인나)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끌어안았다. 하지만 써니는 질색을 하며 밀어냈다.
김신은 "내가 네 전생의 오라비였다"고 주장했지만, 써니는 김신을 미친 사람 취급했다. 써니는 "그래서 도대체 내 전생이 뭐요?"라고 물었고, 김신이 "고려의 황후였다. 나는 무신이었고"라고 답하자 어처구니없어했다.
이윽고 김신은 "전생에 네가 좋아하던 것"이라며 홍시 꽃신 비단 등을 선물했지만, 써니는 어처구니없어하며 그를 밀어냈다. 써니는 출근한 지은탁(김고은)에게 "그런 거 선물하느니 빈손으로 와서 치킨이나 들고 가라고 그래"라고 일침을 놓았다.
김신은 저승사자(이동욱)에게 "설령 그녀가 전생의 선이라 한들 난 그녀에게 전설의 고향일 뿐"이라며 탄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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