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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코타 마나도 편 미션에 대해 '제로 베이스 3무 생존'이라고 강조했다. 그중 첫 미션은 놀랍게도 '육지 없이 생존하라'는 것. 제작진은 망망대해 위에 일종의 수상가옥인 '땀박'을 띄워놓고 이곳에서 일주일간 생존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식수도 최소한으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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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갑자기 바다 위 어망 손질에 나선 가족들을 바라보며 "오늘은 생존이 아니라 생업 같다. 우린 다 해녀고"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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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솔비와 슬리피는 잇따라 '정글 허당'임을 인증했다. 슬리피는 기본적인 수영조차 하지 못하며 비틀거렸다. 솔비는 정글 생존법을 적은 아이디어수첩을 가져왔지만, 쓸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 결국 솔비의 수첩은 찢어져 작은 불을 피우는 땔감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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