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빅뱅 승리가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팬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승리는 9일 자신의 SNS에 "나의 청춘을 함께 한 그대여, 지난 10년은 뜨거웠고 달콤했으며, 때론 쓰고 쓰라리며 아팠다"며 "이젠 우리 모두 지난 10년을 추억이라 하고, 지금부터 10년은 약속 이라 하자 #빅뱅"이란 다짐과 함께 콘서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탑, 승리, 태양, 지드래곤, 대성 등 빅뱅 멤버들은 쏟아지는 색종이 속에서 팬들과 감격어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빅뱅은 지난 7-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지난 2006년 8월 19일 데뷔한 빅뱅의 10주년 콘서트이자, 탑의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였다. 이날 승리는 "데뷔 11년이 됐다.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여기까지 왔다.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뭉클해졌다"며 소회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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