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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사부(한석규)는 신회장(주현)에 대해 "최대 72시간까지 지켜봐야한다"고 답한 바 있지만, 신회장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신회장을 본원인 거대병원으로 호송하고, 돌담병원을 폐쇄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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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현정이 "매년 10억이 넘는 적자 경영을 해오셨고, 올해는 15억이 넘는 적자를 냈다. 더이상 돌담병원의 적자를 감수할 맘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사부는 "머릿속에 돈밖에 없냐, 어느 쪽이 더 상속받기 편한지 계산하냐"며 몰아붙인 뒤 "주치의인 내가 말할 때까지 입닥치고 있어라. 병원 폐쇄하던가 말던가"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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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는 송현철이 "당신 지금 나보고 쓰레기라고 했냐"며 반발하자 "그럼 환자보고 죽으라는 의사가 쓰레기지 아니냐"고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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