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
10일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서현의 첫 미니앨범 '돈 세이 노(Don't Say No)'의 전곡 음원을 공개된다고 밝혔다.
새 앨범 '돈 세이 노'는 서현이 데뷔 후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이다. 앞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갔고, 서현이 소녀시대 및 소녀시대-태티서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과 퍼포먼스 능력을 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서현은 '아파도 괜찮아요', '기다릴게요' 등 드라마 OST에서도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인정 받았고, '맘마미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해를 품은 달'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서도 풍부한 표현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뉴스가 전해진 직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세계 소녀시대 팬들에게 영어로 직접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Hi guys?(안녕, 여러분)'이라고 안부를 물은 후 'My first solo album "Don't Say No" drops on January 17!!!!♡♡♡♡♡♡ I hope you guys love it(제 첫번째 솔로 앨범 '돈 세이 노'가 1월 17일에 나와요.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썼다.
'#Seolo is coming sooooon!!(설로=서현솔로 커밍 순) #Don'tSayNo(돈세이노) #Seohyun(서현) #LoveUAll♡(모두 사랑해요)'라는 해시태그로 기대감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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