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치현역을 맡은 이지훈은 최근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이 그동안 같이 산 자신보다 곁에 없던 친아들 준재(이민호 분)를 더욱 챙기는 가 하면 회사와 재산까지 물려주겠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고, 결국 심경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Advertisement
이지훈은 "치현은 오로지 준재만 생각하는 아버지에 대해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고, 이에 따라 빼앗기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커지면서 굉장히 날카로워졌다"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차갑고 독한 모습이 보여질 예정"이라고 소개한 것이다.
Advertisement
한편, 이지훈은 복잡한 감정연기를 하는 와중에도 컷소리가 떨어지면, 금세 스태프들을 향해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가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그는 "감독님께서 워낙 잘 이끌어주시고, 선배님들께서도 항상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저 역시도 그 힘을 받아서 활기차게 웃을 수 있는 것 같다"라며 "함께 호흡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촬영장이어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웃어보였다.
Advertisement
이처럼 본격흑화를 시작한 이지훈이 열연중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