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수원 삼성에서 골키퍼 이상욱(26)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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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은 오산중-서울체고-호남대를 거쳐 2012년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축구단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21경기에 출전해 26실점을 기록했으며, 2014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이상욱은 1m90-90kg의 다부진 체격의 골키퍼로 우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 볼 처리에 능하다. 또한 안정감 있는 볼처리와 빌드업이 강점인 선수로 수원FC 골키퍼 포지션에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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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공격적이고 투지 있는 플레이에 매력을 느껴 입단을 결정하게 됐다"며 입단 소감을 밝힌 이상욱은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 시즌 수원FC가 재 승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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