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 주축 빅맨 이승현이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쳐 교체됐다.
이승현은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수비를 하다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1쿼터 4분이 지날 즈음 전자랜드 커스버트 빅터를 상대로 수비를 하다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살짝 접질렸다.
그 자리에 드러누운 이승현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나갔고, 오리온은 장재석을 대신 기용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 말로는 이승현이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상대 빅터의 발을 밟으면서 다쳤다. 일단 염좌인 것으로 판단되고 부어있는 상태다. 내일 상태를 보고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