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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던전앤파이터: 혼', 네시삼십삼분의 '삼국블레이드', 넷마블게임즈의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다. 회사의 대표 게임이나 유명 IP를 사용한 게임들이기에 시장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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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던전앤파이터:혼'은 유저들의 조작에 비중을 두고 있다. 물론 자동전투가 지원되지만 온라인게임의 특징인 컨트롤과 손맛에 신경을 썼다. 지난 테스트 당시 유저들은 직접 컨트롤하는 재미에 가장 큰 점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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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블레이드는 모바일게임에 트렌드인 '수집'과 '성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한세대 진화된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생각할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전략성이 높은 게임이다. 클래시로얄이 보여준 3방향 대전전략 게임처럼, 상대방과 상황에 맞는 유닛 배치로 승부를 가른다. 여기에 드래그터치 방식의 유닛 매비로 전략성을 보다 강화했고, 팀 기반 상성 등으로 게임이 무난하게 진행되지 않고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154개국 글로벌 동시 출시한 것은, 넷마블이 지향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위한 라인업으로 볼 수 있다.
2017년 보다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 대작 3종이 출시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매출순위에서 폭발적 영향력을 내고 있는 가운데, 3개의 게임이 시장과 트렌드 변화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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