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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가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 역에 캐스팅 된데 이어 레드벨벳 조이가 여주인공 '윤소림' 역에 낙점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이는 특유의 신선한 매력으로 오디션에 임했고 무엇보다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제작진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조이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오디션을 위해 개인 시간을 쪼개 연기 공부와 기타연습에 매진해 레드벨벳의 조이가 아닌 '윤소림'으로 제작진 앞에 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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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조이의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에 사람을 매료하는 힘이 있었다. 첫사랑에 직진하는 여고생 윤소림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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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드라마 '결혼계약', '오만과 편견',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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