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오는 19일 미국프로농구 하부리그(D리그) 쇼케이스 관전을 위해 19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한다.
이 기간 KBL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데 모비스에서는 김재훈 수석코치가 올스타팀 코치에 선임됐고, 유 감독은 맡은 역할이 없다. 토론토 현지에서는 D리그 22개팀이 모여 5일 동안 25경기를 집중적으로 치른다. 유 감독은 사흘간 15경기를 지켜본다. KBL리그는 다음 시즌까지는 트라이아웃으로 외국인선수를 뽑고, 2018~2019시즌부터는 자유계약제로 환원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유 감독은 가능성 있는 외국인 선수들을 미리 체크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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