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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이라는 상금이 걸린 종합격투기 토너먼트는 보지 못했다. 도전할 자격을 얻는 것도 전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일이다. 나에게도 두 번은 없을 감사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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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쿤츠는 지난 2008년 10월 프로 데뷔 이후 17승 3패 1무를 기록하고 있다. 2009년 12월부터 2012년 3월까지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한 경험이 있어 그 실력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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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 계약서에 사인했을 때였다. 한국 팬 여러분들 앞에서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다른 선수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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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는 1월에 필리핀 URCC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이 열린다. 2월 11일에는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2월 18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3월에는 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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