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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리며 매회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멤버들의 찰진 케미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즌 1에서는 민효린의 꿈이었던 '걸그룹 프로젝트'인 언니쓰가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침체되어 있던 여성 예능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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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언니쓰 효과는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지닌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는 시즌2가 탄생하는 원동력이 됐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측은 "멤버들은 음악 및 무대에 얽힌 저마다의 인생 이야기를 갖고 팀으로 모이게 된다. 각자의 스토리가 모여 하나의 무대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꿈을 받쳐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언니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을 발판 삼아 이를 더욱 확대시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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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라는 이름이 멤버들을 부르는 애칭이 됐을 정도로, '슬램덩크' 멤버들은 짧은 시간 동안 시청자에게 강렬하게 각인됐다. 시즌1 멤버들을 빼고 언니쓰라고 칭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시즌2 멤버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새로운 이름이 생겨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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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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