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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사극 '화랑'의 짜릿한 재미는 1월 17일 방송된 10회에서도 아낌없이 빛났다. 화랑들은 악기가 찢어진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한가위 축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맥종(박형식 분)은 위기에 처한 아로(고아라 분)를 구해내며 아로를 향한 자신의 감정, 왕으로써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인식했다. 이로 인해 삼각 로맨스는 더욱 긴장감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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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촌에서 자란 선우는 다른 화랑들과 달리 궁마 경험이 없었다. 때문에 선우는 홀로 말 위에 올라 활을 쏘며 궁마를 연습했다. 그러나 과거부터 선우는 갑작스럽게 정신을 잃는 증상을 겪고 있었던 터. 결국 선우는 달리는 말 위에서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이를 지켜보던 아로는 놀란 마음에 한 달음에 달려가 선우의 맥을 확인했다. 그러나 선우의 맥은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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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와 아로의 첫 키스를 끝으로 '화랑' 10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표현력이 60분을 가득 채웠다. 박서준은 아로를 향한 선우의 애틋함과 망설임 등 복잡한 감정을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가슴을 흔들었다. 고아라는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 아파하는 여인의 마음을 아련하고 성숙하게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형식은 운명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자 마음 먹은 왕의 다짐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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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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