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이오아이가 끝이라니 아쉽다. 다이아가 친정이라면, 아이오아이는 동창 모임이다."
다이아 정채연이 상큼한 소녀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더스타'는 18일 여성스러운 '봄의 요정'으로 재탄생한 정채연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싱그러운 봄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올봄 유행 스타일의 슬립 원피스와 데님 원피스 등에 사랑스러운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평소 긴 원피스 스타일을 즐겨 입고 새로운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 데님 팬츠에 재킷을 입는 스타일링도 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의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활동 종료에 대해 "곧 끝이라는 것에 아쉬움이 크다. 활동이 끝나더라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잘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 다이아와 아이오아이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힘들긴 하다. 내 개인 활동이 많아 두 그룹 모두에게 미안했는데 다들 이해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특히 "다이아가 친정 같은 느낌이라면, I.O.I는 동창 모임 같다. 친정에 말할 수 있는 고민이 있는 반면, 동창들에게 풀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두 그룹의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이어 "요즘 술을 안 마신 지 꽤 됐는데 tvN 드라마 <혼술남녀> 끝나고 자주 마셨다. 주량은 소주한 병 정도"라고 웃으며 자신의 주량을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작년 큰 사랑을 받아서 앞으로 이런 날이 또 올까 싶다. 하루도 허투루 보낸 적 없이 열심히 살았다"라고 말하며 "2017년도 열심히 바쁘게 살고 싶다"라고 새해 포부를 덧붙였다.
다이아 정채연과 '나인'이 제안하는 올 봄 스타일 화보와 촬영 현장 사진, 근황과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1,2월 합본호(16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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