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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오프숄더의 섹시한 미니드레스에 볼드한 메탈 벨트를 매치했고, 지수는 깔끔한 블랙 셔츠 원피스에 화이트 컬러의 리본 타이로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 로제와 리사는 조금 더 독특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로제는 시스루소재가 섞인 블랙 블라우스 기하학적인 패턴이 가미된 미니드레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리사는 레오파드 패턴 블라우스와 메탈릭한 미니 스커트,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버클 벨트로 유니크한 감각을 살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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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비비드한 레드가 어우러지면 발랄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지난 11월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한 블랙핑크는 레드와 블랙이 가미된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체크패턴의 스커트와 레드 리본 장식의 블라우스를 매치해 귀여운 스쿨 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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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헤어컬러와 화려한 비즈, 액세서리, 볼드한 이어링, 의상에 디테일 등 눈에 띄는 아이템을 착용해 시상식의 밤을 수놓았다. 지수와 제니는 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미니 드레스를, 로제와 리사는 컬러풀한 블라우스와 크롭한 기장감의 팬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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