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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은 작년 '아이가다섯'으로 KBS 연기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우수상을 받았다. MC들은 "당시 얼굴이 밝지 않았다. 지금도 얼굴이 밝지 않다. 그날만 생각하면 화가 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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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은 "드라마가 끝나면 방송사는 다음 작품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오히려 시청자들은 기억해주고 있는데"라며 "사실 심형탁 씨가 우수상 후보였다. 너 상 탈거야 라고 격려도 했었다"면서 "그런데 정작 내가 타니까 미안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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