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조성준 통신원] 디에고 코스타가 첼시에 남을 것이라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말했다.
콘테 감독은 헐시티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스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코스타는 레스터시티와의 경기를 앞둔 지난 주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피지컬 코치와의 다툼도 있었다는 이야기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중국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역시 나돌았다.
하지만 첼시는 그의 훈련 불참은 부상 때문이었다고 밝혔고, 코스타는 이번 주 팀 훈련에 복귀했다. 콘테 감독은 이를 두고 "그는 우리와 훈련하는 것에 매우 행복해 한다.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나 역시 코스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번 주 그가 우리와 함께 훈련 했다는 것"이라며 "그는 팀의 중요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코스타는 첼시에서의 100번 째 경기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콘테 감독은 코스타의 헐시티 전 출전 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대 팀에게 (코스타의 공백으로 인한) 어드밴티지를 주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출전 가능성이 높음을 암시했다. 또한 코스타와의 재계약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상황에서는 지금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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