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KGC)이 생애 첫 올스타 MV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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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은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시니어 올스타로 출전해 29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150대126 승리를 이끌었다. 오세근은 좋은 기록 뿐 아니라 경기 초반 김종규(LG)와의 유쾌한 신경전 등을 보여주며 MVP 자격을 갖췄다.
오세근은 기자단 투표 결과 75표 중 54표를 획득해 MVP에 뽑혔다. 오세근은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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