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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즌 올스타전 특별 이벤트로 진행돼온 스파이크 킹 콘테스트는 스파이크 서브 속도를 스피드건으로 측정해 가장 빠른 서브를 한 선수를 꼽는다. 전 구단에서 대표 선수 1명씩 출전해 두 차례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 성공한 서브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강철 어깨를 가린다. 예선을 통해 3명의 추려 결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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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갖고 있던 최고기록을 직접 경신했다. 문성민은 이날 시속 123km를 기록, 자신의 기존 최고기록 시속 122km를 깨고 스파이크 킹 콘테스트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2위는 시속 120km를 기록한 정지석(대한항공), 3위는 서재덕(한국전력·시속 115km)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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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최초로 도입된 파워어택 콘테스트에선 신영석(현대캐피탈)이 6m9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만 치러진 파워어택 콘테스트는 출전 선수들이 스파이크를 때려 가장 높은 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를 가리는 이벤트다. 신영석은 박상하(우리카드·6m70) 전광인(한국전력·6m50)을 따돌리고 파워어택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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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파이크 킹과 퀸을 차지한 선수에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파워어택과 플로터 서브 우승을 차지한 선수도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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