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개미소녀의 정체는 구구단의 세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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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팥의 전사 호빵왕자'에게 도전하는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번째 대결로는 '베짱이'와 '개미소녀'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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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한 두 사람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투표 결과 베짱이가 개미소녀에 승리했다. 이어 이선희의 '한바탕 웃음으로'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개미소녀의 정체는 구구단의 세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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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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