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는 2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제임스 맥어보이의 역대 최고의 연기를 예고한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북미 개봉 첫 주 흥행수익 4,000만불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개봉 3일만에 제작비 1,000만불의 4배에 이르는 수익인 것은 물론, 같은 날 개봉한 빈 디젤, 사무엘 L. 잭슨 주연의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2배 이상의 수치로 앞선 기록으로 의미가 깊다. 또한 같은 주에 개봉한 20여개 국가에서 모두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맥어보이와 '식스센스'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3 아이덴티티'에 대한 해외 언론과 평단의 반응도 뜨겁다. "제임스 맥어보이 필모 사상 최고의 연기!"(ChrisStuckmann.com), "영리하고 독특하다!"(SCREENCRUSH),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들 중 단연 최고다!"(Collider), "감독만의 전매특허 스토리텔링!"(Movies.com), "관객들을 끊임없이 추측하게 만드는 영화"(Variety), "재밌고, 무섭고, 놀랍다"(ComingSoon.net),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IGN Movies)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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