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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막강 꼬마 삼총사 설아-수아-대박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만나기 전에 수산시장을 찾았다. 방어를 '빵어', 우럭을 '우는 생선', 노래미를 '놀라는 생선'이라고 부르며 좌충우돌 수산시장을 점령하는 설-수-대의 모습은 활기 넘치는 모습과 언제 어디서도 긍정적인 아이들의 천연 에너지가 절로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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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체험학습도 아이들을 쑥쑥 자라게 했다. 소다남매는 황태덕장 체험을 했다. 직접 황태를 줍는 등 일을 도우며 땀 흘리는 보람을 느끼고, 생태부터 명태, 황태 등에 관한 공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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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아빠들의 애정과 사랑도 묻어났다. 오랜만에 나온 만난 윌리엄은 아빠의 사랑으로 폭풍 성장해 있었다. 잘 먹었다. 샘이 턱받이를 가지러 간 사이, 윌리엄은 밥풀이 묻은 주걱을 들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샘의 미소는 언제 이렇게 컸나, 마냥 행복한 '아빠 미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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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에 출연한 전문가는 엄마 아빠가 집에 없을 때는 아무한테도 문을 열어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벨을 누르면 집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대꾸를 하지 않는 게 중요하고, 이후 신고를 해야 한다고 교육했다. 서언과 서준은 아빠의 반복된 교육에도 낯선 사람한테 문을 열어줬는데, 전문가는 아이를 비난하고 질책하는 감정을 억누르고 문을 열어준 이유를 물어보며, 낯선 사람이고 위험할 수 있다는 걸 반복적으로 말하는 '반복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요즘 아이들 상대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범죄에 맞춘 알토란 같은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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