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군대 제대 이후 첫 작품인 드라마 '터널'에서 30년을 시간 여행해 온 형사 박광호로 출연하는 배우 최진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기존의 상남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드라마에서 색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볼링장, 오락실, 다트 게임 등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배우 최진혁은 그 동안 작품에서 연기한 무게 잡는 진지한 캐릭터에서 볼 수 없었던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촬영 현장에 재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람들이 배우 최진혁을 기억하며 '상속자들'에서 연기한 김원처럼 진지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본인의 고민이라고 한다. "진지함과는 거리가 멀고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실제 성격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죠. '응급남녀'에서 연기한 오창민처럼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장난기 가득한 역할 말이에요."
그는 이번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 에서 배우 윤현민과 호흡을 맞춘다. 그와의 티격태격 브로맨스 케미를 위해 촬영 전부터 대본 리딩이나 연습도 함께 하고, 둘이서 술자리도 자주 가졌다는 그는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한다. "분위기를 주도하려고 노력해요"라며, "힘들게 작업하고 있는데 분위기까지 무거우면 더 괴롭잖아요, 그래서 스태프들에게 장난도 많이 치며 분위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게 주연의 역할 중 하나라는 생각도 하죠"라며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전했다.
스타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진짜 배우,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배우 최진혁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바꿀 필요는 있어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야 하는 배우이기 때문이죠. 앞으로 제가 풀어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해요." 라며 이번 '터널'이란 작품을 통해 배우 최진혁이 할 수 있는 캐릭터가 꽤 다양함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작품을 통해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배우 최진혁의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2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