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이스트(대표 김성진)"는 세간의 본사 수도권 이전 의혹에 대해 적극 부인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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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인천 신도시'에 입주하고자 '아이카이스트'가 전방로비를 했다는 사실을 반박한 것이다. 이곳은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3년 카이스트 내 완공된 본사건물도 대전중소기업청에서 건축부담금을 지급한 것으로 수도권 이전 계획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행 중인 김성진 대표 사건을 통해 재판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2011년부터 작년까지 급여로만 130억 원 상당을 지급했고, 연구비도 100억 원 상당이 투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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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를 받은 임직원 80여 명은 모두 '아이카이스트' 대전 본사에서 근무했으며, 유능한 인재를 대전 지역으로 끌어오고자 사택과 차량 등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아이카이스트'는 지난 2016년도에도 120억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업분석기관 'CRETOP(크레탑)'에 의해 업계 23위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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