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은령 작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BS 새 수목극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은령 작가는 "퓨전 사극은 잘못하면 가벼워보일 수 있다. '사임당'은 현대와 과거를 특이하게 평행 형식으로 끌고 간다. 그 형식미가 특이할 뿐 매우 전통적인 냄새가 강하다. 가벼운 사극이 아니다. KBS 대하사극을 보는 태도와는 차이가 있다. 그 점은 생각하고 보시면 좋겠다. 코믹 드라마에서 다큐멘터리 같은 진지함을 원하진 않는다. 오픈 마인드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퓨전 사극이다. 작품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탈리아에서 우연히 사임당(이영애) 일기를 발견하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두번째 프러포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을 집필한 박은령 작가와 '태왕사신기', '비천무',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PD가 의기투합했으며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박혜수 김해숙 양세종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