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톱타자를 맡을 내야수를 영입했다.
ESPN은 24일(한국시각) '2루수 겸 리드오프를 찾고 있던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유망주 투수 호세 데 리온을 내주고 로간 포사이드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일대일 맞트레이드다.
포사이드는 지난해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4리, 20홈런, 52타점, 76득점을 올렸고, 통산 도루는 34개다. 리온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4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이번 오프시즌 들어 풍부한 선발 요원들을 앞세워 야수 보강에 힘을 쏟아온 다저스는 포사이드를 앞세워 타선의 짜임새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마에다 겐타, 훌리오 유리아스 등 4명의 선발을 확정한 상태에서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경쟁을 통해 로테이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류현진을 포함해 브랜든 맥카시, 스캇 카즈미어, 알렉스 우드,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등 5~6명 후보들이 치열한 자리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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