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2월 1일 첫방을 앞둔 '2PM 와일드비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틀에 걸쳐 공개된 두 편의 티저 영상에는 2PM의 6인 6색 캐릭터 소개와 도심, 야생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호주를 즐기는 여행기가 담겨있다.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두 발로 뛰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Jun. K와 닉쿤, 이와 반대로 돈 쓸 궁리만 하는 택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각자의 성격대로 호주를 누빈 2PM은 발로 뛰는 놈, 막 쓰는 놈, 걱정 많은 놈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개성 강한 6인 6색 캐릭터 덕분에 9박 10일 간의 호주 여행은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갔다는 것이 제작진의 후문. 또한 2PM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평소대로 장난치고 망가지기까지 하며 무대 밖 '리얼 2PM'의 모습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2PM은 멤버 모두가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데 함께 할 때는 또 신기할 정도로 단합이 잘됐다. 2PM의 케미는 호주의 풍광 못지 않은 재미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다. 이번 여행기는 10년 동안 우정과 팀워크를 쌓아온 2PM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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